[포토] 최정 맞아 수비 시프트 펼치는 NC 내야수

입력 2021-04-15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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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SG 최정 타석 때 NC 내야수들이 2, 3루 사이에서 수비 시프트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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