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박)세혁의 쾌유를 바라며’

입력 2021-04-1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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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헬맷에 부상으로 이탈한 박세혁의 이름이 적혀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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