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동아닷컴에 "트와이스가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현재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멤버 정연까지 포함해 9인 완전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정연은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 준비 과정에서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1월 31일 '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동아닷컴에 "트와이스가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현재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멤버 정연까지 포함해 9인 완전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정연은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 준비 과정에서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1월 31일 '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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