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을 누구 차지?

입력 2021-04-26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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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이현민과 KGC 설린저가 루즈볼을 향해 몸을 던지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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