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에서 김민경이 실탄 사격에서 올 알파를 기록했다.

2일 방송되는 유튜브 콘텐츠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국제 실용사격연맹(IPSC)의 엘리트코스 과정을 밟는 김민경의 모습이 공개된다.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부터 이수한 김민경은 직접 사용할 총기를 확인한 하며 영화 ‘툼 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와 애니메이션 손오공의 저팔계를 연상케 하는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권총의 기본자세를 배울 때는 누구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집중력을 보였으며 첫 사격에서는 12발 중 10발을 표적에 맞히는 안정적인 탄착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감독은 총 길이가 훨씬 긴 라이플을 쏴 볼 것을 권했고 김민경은 몇 번의 시험 사격 후 연발에 도전했다. 안정적인 자세로 정식 타겟에 나선 김민경은 7야드 거리에서 올 알파는 물론 더블샷까지 기록하며 탁월한 슛 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인 실전 테스트 스테이지 클리어에서 좋은 기록을 얻어야 훈련이 마무리되는 상황. 과연 김민경은 무사히 첫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