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모-자회사 안전분야 공동협력 협약 체결

입력 2021-06-04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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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마사회장(왼쪽)과 박상민 마사회 시설관리㈜ 대표가 모-자회사 안전분야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제공 l 한국마사회

김우남 회장, 협약식 직후 시설 안전점검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우남)와 자회사인 한국마사회 시설관리㈜(대표이사 박상민)는 산업 재해 예방·감축과 안전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모-자회사 안전분야 공동협력 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기관이 보유한 안전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회사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에서 시행됐다. 협약서에는 ▲안전 환경 조성 ▲안전교육 ▲시설물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등 안전수준 협력분야에서 모-자회사 간의 기술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 직후 김우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관람대 등 주요 시설을 외부 안전 관리 전문가와 함께 방문하여 근로자와 고객의 안전 확보에 위험요인은 없는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한국마사회는 내년 중대재해법(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이러한 안전 경영 행보를 통한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해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방지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확산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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