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렐, 폴앤조, 조르쥬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51% 할인가에 선보인다. 올 여름 시즌 트렌드인 메탈 프린트로 화사한 디자인이 특징인 폴앤조의 원피스, 린넨과 면 소재의 혼방 플레어 바지인 조르쥬레쉬의 린넨 팬츠, 라우렐의 인기 상품인 수피마 면 티블라우스 등이 대표 상품이다. 11일에는 여름 신상품과 역시즌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원데이 특집전’을 연다. 브루스필드의 린넨 재킷, 다니엘에스떼의 리버시블 구스다운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