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준 ‘위기 넘겼다’

입력 2021-06-08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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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휘문고 강성현의 투수 정면 직선타 때 인천고 2루수 김현준이 2루주자 정해원을 포스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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