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호하는 인천고 ‘만루 위기 넘겼어!’

입력 2021-06-08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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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뒤 인천고 이호성(등번호 22번)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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