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준재 ‘침착하게’

입력 2021-06-10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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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 인천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인천고 1번 이찬영의 뜬공 타구를 강릉고 2루수 정준재가 잡아내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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