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장현 ‘너무 늦었어’

입력 2021-06-10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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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 유신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유신고 문종윤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조장현이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서울고 박지민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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