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라잇썸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입력 2021-06-10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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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LIGHTSUM(라잇썸)이 오늘(10일)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라잇썸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8인조다.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는 ‘LIGHTSUM(라잇썸)이 만드는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긴장 속의 짜릿함을 마치 사랑에 빠진 순간의 달콤함으로 표현한 곡이다.

오늘(10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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