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8인조다.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는 ‘LIGHTSUM(라잇썸)이 만드는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긴장 속의 짜릿함을 마치 사랑에 빠진 순간의 달콤함으로 표현한 곡이다.
오늘(10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