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38)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된다.
강기영의 아내는 최근 임신을 했으며 부부는 내년 부모가 될 예정이다.
강기영은 2019년 5월, 3년 열애 끝에 3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후 tvN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육룡이 나르샤', MBC 'W', 영화 '자산어보' 등에서 존재감 있는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해 요르단에서 임순례 감독의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강기영의 아내는 최근 임신을 했으며 부부는 내년 부모가 될 예정이다.
강기영은 2019년 5월, 3년 열애 끝에 3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후 tvN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육룡이 나르샤', MBC 'W', 영화 '자산어보' 등에서 존재감 있는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해 요르단에서 임순례 감독의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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