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 조우진, 장성규 만난다 [공식]

입력 2021-06-17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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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신제한' 주연 조우진이 18일 ‘굿모닝 FM’에 출연한다.

조우진은 18일 오전 7시 15분부터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발신제한'에서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고 위기에 빠진 은행센터장 ‘성규’ 역을 맡은 조우진은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소감, 화기애애했던 배우들의 찰떡 호흡까지 풍성한 영화 이야기를 재미있는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 '발신제한'은 6월 23일(수) 개봉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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