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여행 인센티브 제공

입력 2021-06-25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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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다누비 열차, 시티투어버스 등 50% 할인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부산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부산관광공사가 자체 운영하는 태종대유원지의 다누비열차, 부산시티투어버스, 낙동강생태탐방선 에코호 요금을 50% 할인한다. 대상은 코로나19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관광객과 부산 시민이며 인센티브 제공 기간은 7월23일까지다.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증명서(확인서) 또는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COOV’ 앱에서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를 신분증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인센티브 호응도가 높을 경우 백신 접종 현황에 따라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연장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집단면역 형성에 이바지하는 한편, 부산 관광시장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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