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현희 ‘득점을 막기에는 힘들어’

입력 2021-06-27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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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 3루에서 폭투 때 KIA 3루주자 김호령이 키움 한현희의 수비를 피해 득점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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