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SM엔터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공식화

입력 2021-06-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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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그룹 H.O.T를 비롯해 S.E.S,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SM엔터테인먼트(SM)가 그동안 발표해온 뮤직비디와 음원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해 선보인다. SM은 29일 자사의 비전과 향후 전략을 발표한 ‘SM 콩그레스 2021’을 열고 이를 공식화했다. 소개에 나선 강타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로 지금 보고 들어도 부족하지 않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유튜브와 손잡고 300여편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 콘텐츠도 내놓는다. 또 오리지널 채널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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