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를 다시 착용한 코치와 심판

입력 2021-06-29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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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키움 조재영 코치와 이기중 3루심이 마스크를 쓴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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