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구릿빛 피부 더한 수영복 자태…감탄

입력 2021-06-30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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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IN PARADISE”라는 짧은 메시지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을 받는 김희정의 수영복 자태는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달이 뜨는 강’에서 타라진으로 활약했으며, 각종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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