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실 밀착 스릴러를 선보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지난 27일 크랭크업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의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해당 소설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월에 촬영을 시작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27일 크랭크업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기발한 콘셉트, 독특한 제목, 몰입감 있는 전개까지 모든 것이 신선한 현실 밀착 스릴러.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극 중 휴대폰 수리기사 ‘준영’ 역은 임시완이 맡는다. ‘준영’은 휴대폰을 분실한 ‘나미’와 얽히게 된다.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작품마다 배우들과 특별한 호흡을 자아냈던 임시완은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었다. 일상의 이야기에 많은 관객들이 공감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 받는 평범한 직장인 ‘나미’ 역할을 맡은 천우희는 “모든 스태프, 배우가 시나리오의 신선함을 영화에 옮기기 위해 노력한 현장이었다. 재미있게 읽은 시나리오 만큼 재미있는 영화가 나온 것 같다”고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곡성’, ‘한공주’에 이어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담보’, ‘신의 한 수: 귀수편’, ‘아저씨’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희원은 수상하게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지만’ 역을 맡는다. 김희원은 “다시 한번 평소 좋아하는 후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본 적 없는 스릴러가 탄생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충무로에 데뷔하는 김태준 감독은 오랜 연출부 경험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준비된 연출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시나리오부터 프로덕션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그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긴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다.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 현장에서 고생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의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해당 소설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월에 촬영을 시작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27일 크랭크업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기발한 콘셉트, 독특한 제목, 몰입감 있는 전개까지 모든 것이 신선한 현실 밀착 스릴러.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극 중 휴대폰 수리기사 ‘준영’ 역은 임시완이 맡는다. ‘준영’은 휴대폰을 분실한 ‘나미’와 얽히게 된다.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작품마다 배우들과 특별한 호흡을 자아냈던 임시완은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었다. 일상의 이야기에 많은 관객들이 공감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 받는 평범한 직장인 ‘나미’ 역할을 맡은 천우희는 “모든 스태프, 배우가 시나리오의 신선함을 영화에 옮기기 위해 노력한 현장이었다. 재미있게 읽은 시나리오 만큼 재미있는 영화가 나온 것 같다”고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곡성’, ‘한공주’에 이어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담보’, ‘신의 한 수: 귀수편’, ‘아저씨’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희원은 수상하게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지만’ 역을 맡는다. 김희원은 “다시 한번 평소 좋아하는 후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본 적 없는 스릴러가 탄생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충무로에 데뷔하는 김태준 감독은 오랜 연출부 경험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준비된 연출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시나리오부터 프로덕션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그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긴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다.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 현장에서 고생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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