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 환경소독 국제인증 획득

입력 2021-07-11 12: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세계청결산업협회 주관 위생규정·방역시스템 국제인증
씨메르, 원더박스 재개장 앞두고 고객 안심 위해 추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가 주관하는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을 획득했다.


환경소독 국제인증은 철저한 위생 규정과 방역 시스템을 갖춘 시설에 부여하는 성과 기반의 국제인증 제도다. 위생 관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바이러스 사전 대응과 복구에 대한 기술 인증을 받았다.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적 위험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이오리스크 자문 위원회’가 청결, 소독,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 등 20가지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스파 씨메르와 실내형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의 16일 재개장을 앞두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준비했다. 방역·위생을 전담하는 신설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조직의 주도 하에 ISSA 컨설팅부터 현장 적용까지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호텔, 카지노, 컨벤션,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의 관리 매뉴얼을 하나로 통합, 현장 중심의 표준화된 위생관리 매뉴얼을 구축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GBAC STAR 인증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만의 통합 위생관리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16일 씨메르와 원더박스 재개장을 앞두고 GBAC STAR 인증 외에 세스코 바이러스 전문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리조트 전시설의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