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 1층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 오픈
프리미엄 침구류 및 욕실용품, 에코백, 디퓨저 등
프리미엄 침구류 및 욕실용품, 에코백, 디퓨저 등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워커힐 굿즈 스토어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 을 오픈한다.
워커힐의 프리미엄 침구류, 욕실용품, 에코백, 디퓨저 등의 브랜드 굿즈를 판매한다. 침구류는 폴란드산 구스다운으로 만든 프리미엄 이불과 베개를 선보인다. 스토어에 고객이 베딩 아이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침실 공간도 마련했다. 침구류 구매 시 이불 및 베개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
순면 재질로 수분 흡수력이 좋은 워커힐의 배스 로브와 최고급 사양의 베드&배스 린넨을 사용한 40수 타올도 굿즈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워커힐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에코백과 디퓨저도 있다. ‘워커힐호텔 피크닉 에코백’은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워커힐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제품으로 내구성과 여유로운 수납공간, 탈부착이 가능한 보냉 기능성 파우치를 포함했다. 에코백 구매 시 제공되는 와펜 4종에는 친환경 호텔 워커힐의 비전을 일러스트로 반영했다.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올리브 그린 등 2종이다.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는 새벽 숲과 이끼 내음, 뿌리의 잔향이 어우러진 향기를 담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뉴노멀 시대에는 고객들이 주거 공간에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고자 하는 수요가 커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을 기획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굿즈를 한 데 모아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멀리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이번 여름, 워커힐 굿즈로 집에서 편안함과 재충전의 시간을 그대로 이어가고, 일상에 프리미엄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