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 임산부 온라인 문화센터 만족도 높아

입력 2021-07-2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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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병원 온라인 문화센터의 ‘출산 길라잡이‘

신생아 돌보기, 출산 길라잡이 교육참가 98% ‘매우만족’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문화센터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참가자의 98%가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매우만족’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미즈메디병원 문화센터에서는 ‘신생아 돌보기’와 ‘출산 길라잡이’를 진행하고 있다. ‘신생아 돌보기’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신생아실 간호사가, ‘출산 길라잡이’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분만실 간호사가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임신28주 이상 임산부와 보호자가 대상이다.

신생아 돌보기는 신생아의 울음, 이상증상, 예방접종 및 각종검사 등 신생아를 돌보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했다. 출산 길라잡이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 방문하고 분만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려주고 호흡법에 대한 시범도 한다.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해 이동시간에 대한 부담이 없어 출산을 1주 앞둔 산모나 출산 2주 밖에 안 되는 초보 엄마, 아빠가 교육에 참석하기도 한다.

미즈메디병원 문화센터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신생아를 어떻게 돌볼지 걱정이 많은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기 위해 2000년 강서 미즈메디병원 개원 후부터 운영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중단했다가 올해 3월부터 온라인으로 교육을 재개했다.

7월 교육은 23일 오후 1시 ‘신생아 돌보기’, 24일 오전 10시 ‘출산 길라잡이’를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고 미즈메디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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