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선 까사미아 대표
임 대표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약 15초 길이의 짧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은 까사미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 대표는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선물하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까사미아 모든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