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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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 TV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21일 tvN은 “8월6일 방영하는 ‘월간 커넥트’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자 남편으로서 일과 가정에 모두 충실할 수 있었던 배경과 노력을 공개한다. 연출자 공효순 PD는 “인간 오바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솔직한 인터뷰를 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