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부러움을 자아내는 잘록 개미허리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켄달 제너의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포착된 켄달 제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탑과 블랙 팬츠를 매치하여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