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히턴, 더위를 이기는 시원한 서머룩 [포토화보]

영국 출신 가수 겸 배우인 미셸 히턴의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행사장에서 포착된 미셸 히턴은 블루 톤의 블라우스와 패턴이 인상적인 스커트를 입고 시원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한편, 미셸 히턴은 가수와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