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최범석 DIY 티셔츠에 “명품인줄” (개미랑 노는 베짱이)

입력 2021-08-22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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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디자이너 최범석이 패션 트렌드를 소개한다.

23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기획 김창재/ 연출 안동수, 정해준)에 세계가 주목한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출연, 그의 스타일에 MC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전현무와 박군이 패션에 호기심을 보이자, 최범석이 현재 패션 트렌드를 설명한다고 알려져 흥미를 더한다.

이어 최범석의 패션 센스는 김민아와의 힐링 여행 중에도 빛을 발한다. 서로를 위한 DIY 티셔츠를 만들기로 한 두 사람. 디자이너 최범석의 손길을 거치자 흰 티셔츠가 유행 강타 아이템으로 탈바꿈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물건까지 활용한 최범석의 DIY 티셔츠에 전현무는 “명품 브랜드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런가 하면 최범석의 일상을 관찰하던 중, 장윤정이 별안간 아들 연우를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윤정은 “내가 아침마다 연우에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두 사람 사이에 뜻밖의 공통점을 가져다준 최범석의 행동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디자이너 최범석이 알려주는 현재 패션 트렌드는 무엇일지,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최범석 표 DIY 티셔츠는 어떤 모습일지, 장윤정이 아들을 떠올린 최범석의 스타일링법은 무엇일지, 이 모든 것은 오는 23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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