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박세리와 모델 재계약

입력 2021-08-2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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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가 박세리(사진) 프로골프 감독과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회사 측은 “박세리 감독의 국민적 신뢰와 친근감이 셀렉스 고객 연령층 확대와 일상 속 단백질 음용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박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온 국민의 근육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했다. 박 감독과 함께하는 셀렉스의 신규 캠페인과 광고는 올 가을 공개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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