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로버츠, 패션의 완성은 ‘잠자리 선글라스’ [포토화보]

애슐리 로버츠가 환한 미소의 거리 워킹을 선보였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길거리에서 만난 로버츠는, 화이트 톤의 점프슈트에 잠자리를 연상케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키치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