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원, 아기 공룡 엄지척

입력 2021-09-29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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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NC 최정원이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
창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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