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아쉬움 남는 사구’ [포토]

입력 2021-10-19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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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키움 안우진이 LG 타자에게 사구를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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