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세븐틴은 22일 발표한 미니9집 ‘아타카’의 판매량 10만4667장으로 23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락 위드 유’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현재 유튜브 1540만뷰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