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우아한 미모 (닥터브레인) [DA포토]

입력 2021-11-03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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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3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플TV+ ‘닥터브레인(Dr.브레인)’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애플 오리지널의 첫번째 한국어 작품인 ‘닥터브레인’은 뇌에 담긴 의식과 기억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집념을 가진 뇌과학자의 감정의 여정을 다루는 SF 스릴러. 인기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장화,홍련’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밀정’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기도 하다. 4일(목) 애플TV+의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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