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 1년8개월만에 관객 모집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1-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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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사진제공|CJ E&M

tvN ‘코미디빅리그’가 관객 모집을 시작한다. 4일 ‘코미디빅리그’ 제작진은 “약 1년 8개월여 만에 현장 방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월25일부터 관객을 받지 않았고, 그해 7월부터 온라인 방청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왔다. 9일부터는 현장 방청이 가능하며, 동반인 포함 2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KBS도 “‘열린음악회’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음악 프로그램 공개 방청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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