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선제 타점으로 앞서간다’ [포토]

입력 2021-11-0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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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선제 1타점 중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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