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정윤, 딸과 동반 예능…‘워맨스가 필요해’ 출연

입력 2021-1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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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정윤, 딸과 동반 예능…‘워맨스가 필요해’ 출연

배우 최정윤이 딸과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15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정윤은 최근 딸과 함께 SBS ‘워맨스가 필요해’ 촬영을 마쳤다. 결혼 10년 만에 지난달 파경 소식을 전한 최정윤.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최정윤은 붕어빵 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모녀의 진한 ‘워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정윤 모녀의 촬영 분량은 12월 방송된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다.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 등이 출연하며 이가령에 이어 최정윤이 합류하며 기세를 더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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