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원·서경덕·민혁(왼쪽부터).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제공
영상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김치가 세계에 알려진 배경 등을 소개했다. 민혁과 형원은 “우리나라의 김치를 세계에 소개하고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뜻 깊은 일을 함께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교수는 1월 뉴욕타임스 세계판에 김치 광고를 올리는 등 김치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형원·서경덕·민혁(왼쪽부터).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