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싶은 미모 [DA★]

입력 2021-11-23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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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싶은 미모 [DA★]

배우 김수현이 만화를 찢고 나온 미모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그는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누구보다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훈훈한 비주얼에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로 돌아온다. ‘어느 날’(감독 이명우)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11월 27일(토) 0시(금 밤 12시)에 첫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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