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일린 클라스가 화려한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라스는 장미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보여줬다.
영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클라스는 그룹 ‘히어 세이’의 멤버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라스는 장미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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