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11월30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전날 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고경표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원로배우 박정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이 취소됐다. 앞서 11월28일에는 KBS 1 TV ‘태종 이방원’을 촬영 중인 예지원이 확진됐지만 제작진은 “11월23일 이후 예지원과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