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기뻐하는 황문기와 김대우 [포토]

입력 2021-12-12 17: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강원이 4-1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였다. 팀 4번째 골을 넣은 황문기(왼쪽)가 김대우와 기뻐하고 있다.
강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