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보검’ 김다겸, 수려한 외모 ‘난리‘ (노는브로2)

입력 2021-12-13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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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계 박보검’ 김다겸이 ‘노는브로(bro) 2’를 통해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늘(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기획 방현영, 연출 박지은)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맞아 동계 종목 선수를 초대해 직접 종목을 체험해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망의 첫 타자로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꽃미모로 눈호강은 물론, 쇼트트랙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브로들은 ‘노는브로’ 첫 동계 스포츠 체험에 앞서 여러 동계 종목을 언급하며 누가 등장할지 추측해본다. 열띤 대화가 오가던 도중 멀리서도 빛나는 수려한 외모를 가진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이 밝은 인사와 함께 등장해 브로들의 환영을 한 몸에 받는다.

박보검, 서강준, 남주혁 등 각종 꽃미남 배우를 연상케 하는 그의 외모에 브로들은 “연신 잘생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 중 정영식은 마치 손으로 빚은 것 같은 김다겸의 옆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이어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운동선수 남친짤 1위’에 등극했다는 김다겸. 팬이 찍어줬던 사진 한 장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사연이 궁금해진다. 또한 그의 이야기를 듣던 백지훈도 “형도 10년 전엔 그랬어”라며 10년 전을 회상, 과거 연예 1면에 실릴 정도로 화려하던 리즈 시절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김다겸은 대한민국이 쇼트트랙 강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고충도 토로한다. 워낙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국가대표 선발전이 국제 대회보다 훨씬 치열하다는 것. 그 역시 선발전을 마친 후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전해 브로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이에 브로들이 직접 김다겸에게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약 33년 만에 ‘노는브로 2’를 통해 빙상장에 입성하게 된 박용택이 “89년 이후로 처음 타봐”라는 말과 달리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방불케 하는 트리플 악셀(?)로 ‘만능택’의 위엄을 뽐냈다고 해 그의 스케이팅에 관심이 집중된다.

‘쇼트트랙계 박보검’ 김다겸의 첫 예능 나들이는 오늘(1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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