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토메이, 화려한 황금빛 드레스 자태 [포토화보]
배우 마리사 토메이가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토메이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보석으로 장식된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토메이는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메이 파커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마리사 토메이가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토메이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보석으로 장식된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토메이는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메이 파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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