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활동 재개…동방신기, 26일 18주년 라이브 방송 [공식]

입력 2021-12-1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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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제한 시간 이후에도 유흥주점에 있다가 적발돼 과태료를 문 유노윤호가 활동을 재개한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서 데뷔 18주년을 맞아 스페셜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동방신기는 데뷔 기념일인 12월 26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동방신기 채널을 통해 생방송 ‘Dinner with Cassiopeia│TVXQ! 18th Anniversary Party’(디너 위드 카시오페아│TVXQ! 18th 애니버서리 파티)를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 동방신기는 활동 히스토리부터 게임, 미니 라이브 등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데뷔 18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동방신기는 공연, 앨범, 전시가 연계된 SM의 종합 콘텐츠 프로젝트 ‘SMTOWN 2022 : SMCU EXPRESS’(에스엠타운 2022 : SMCU 익스프레스)에 참여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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