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앙카 초프라, 강렬한 올레드 패션으로 뽐내는 아우라 [포토화보]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강렬한 아우라로 화제가 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초프라는 마스크부터 슈트까지 올레드룩을 입고 강렬하고 당당한 아우라를 뽐냈다.
초프라는 영화 ‘매트릭스 : 리저렉션’에서 사티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강렬한 아우라로 화제가 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초프라는 마스크부터 슈트까지 올레드룩을 입고 강렬하고 당당한 아우라를 뽐냈다.
초프라는 영화 ‘매트릭스 : 리저렉션’에서 사티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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