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식물성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 론칭

입력 2021-12-19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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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플랜테이블’ 첫 제품군. 사진제공 l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PlanTable)’을 론칭했다.

‘Plant(식물)’와 ‘Table(식탁)’의 합성어로, 고기 없이 100% 식물성 원료로 맛있는 미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제품으로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국내용 2종(오리지널·김치), 비비고 왕교자 수출용 2종(야채·버섯),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 등을 선보였다.
내년 제품군 확대를 통해 향후 국내 시장 선도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그룹의 미래 성장엔진인 웰니스와 지속가능성 추진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K-푸드 글로벌화에 최적화된 품질력과 제품 구성이 플랜테이블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자체 연구개발,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을 적극 추진해 시장을 선도하고 ESG 경영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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