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쌍둥이 딸 재아·재시의 학교 폭력(약칭 학폭)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수진 씨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재시 유튜브 영상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에는 재시·재아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 A 씨 사과문이었다.
A 씨는 “지난 14~15일께 재시·재아 님 유튜브 댓글에 잡초를 먹였다(분란을 일으켰다). 화장실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등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유포했다. 학교에서 친구에게 전해 들은 루머를 듣고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댓글에 생각 없이 유포했다”고 적었다.
A 씨는 “상처 받으셨을 재시·재아 님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절대 없도록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런 A 씨를 이수진 씨는 받아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수진 씨는 “알고 보니 집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A 씨)이던데 댓글로는 사과해놓고 뒤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가 되었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 선처는 없다”며 “루머를 들었다면 그 친구까지 경찰서에서 만나야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재아는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학폭 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에는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들 왕따시켜서 강전(강제 전학)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며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 댓글 삭제하지 말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아는 “나와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며 “나와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이다. 우리에게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수진 씨도 해당 댓글에 직접 답하기도 했다. 이수진 씨는 “해명 가치도 없는 댓글이지만, 당신의 글을 보시고 걱정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답글을 남긴다.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강전을 당한 적도 없고 그 어떤 친구와도 뉴스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어린 학생이 재미로 이러는 것 같은데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어디에서도 이런 댓글로 장난하지 말아달라. 경찰서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이수진 씨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재시 유튜브 영상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에는 재시·재아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 A 씨 사과문이었다.
A 씨는 “지난 14~15일께 재시·재아 님 유튜브 댓글에 잡초를 먹였다(분란을 일으켰다). 화장실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등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유포했다. 학교에서 친구에게 전해 들은 루머를 듣고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댓글에 생각 없이 유포했다”고 적었다.
A 씨는 “상처 받으셨을 재시·재아 님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절대 없도록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런 A 씨를 이수진 씨는 받아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수진 씨는 “알고 보니 집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A 씨)이던데 댓글로는 사과해놓고 뒤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가 되었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 선처는 없다”며 “루머를 들었다면 그 친구까지 경찰서에서 만나야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재아는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학폭 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에는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들 왕따시켜서 강전(강제 전학)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며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 댓글 삭제하지 말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아는 “나와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며 “나와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이다. 우리에게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수진 씨도 해당 댓글에 직접 답하기도 했다. 이수진 씨는 “해명 가치도 없는 댓글이지만, 당신의 글을 보시고 걱정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답글을 남긴다.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강전을 당한 적도 없고 그 어떤 친구와도 뉴스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어린 학생이 재미로 이러는 것 같은데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어디에서도 이런 댓글로 장난하지 말아달라. 경찰서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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