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가나초콜릿 새 모델로 배우 전지현 발탁

입력 2021-12-21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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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가나초콜릿 새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전지현씨가 초콜릿의 주요 고객인 2030 여성에게 선호도가 높다.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향후 가나초콜릿의 새로운 디저트 라인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가나초콜릿을 음미하며 새로운 세계인 디저트 카페에 닿게 된다는 내용의 첫 CF에서 전지현은 특유의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발산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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