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제발 들어가라 [포토]

입력 2021-12-21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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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한국가스공사 이대헌을 앞에 두고 슛을 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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